반응형
어떤 고통이나 불편이
느껴지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이런 순간에 우리를 제한하는 것은,
부딪혀 극복하는 것을 가로막는
우리의 두려움이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반응형
'내가기억하고싶은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작은반복의힘 책리뷰 (2) | 2016.03.11 |
---|---|
우리가 해로운 중독에 걸린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0) | 2016.03.11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8) | 2015.12.08 |
버려야 얻는다 - 서정현의《더 늦기전에 더 잃기전에》중에서 - (0) | 2015.12.07 |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 와타나베 미키의《아버지의 선물》중에서 - (0) | 201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