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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게으른 행동에 대해 하늘이 주는 벌 게으른 행동에 대해 하늘이 주는 벌은 두가지다.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또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해낸 옆사람의 성공이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15. 11. 20.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중에서 - 오늘 컨디션 최고야! '오늘 컨디션 최고야!'기분이 우울해질 때는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기다리세요. '오늘 컨디션 최고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99%가 말은 그렇게 해도 사실은 당신과 다를 바가 없거든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15. 11. 20.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는 뇌 일본의 다카하시 히데히코 박사팀이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에서 수행한 실험이다. 옛 동창생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부러운 생활을 하고 있는 장면을 상상하도록 하였다.그러자 '불안'의 뇌회로를 활성화시켰다.그런데 이 연구에서는 더욱 자극적인 실험을 했다. '그 부러운 동창생이 불의의 사고나 배우자의 외도 등으로 불행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뇌 활동을 기록했다. 흥미롭게도 '측좌핵'이 활동하기 시작했다. 측좌핵은 쾌감을 발생시키는 뇌의 부위, 소위 말하는 보상회로이다.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것이다. 누군가의 불행을 기뻐하는 자신을 볼때 죄책감을 가지지 말길.혼자만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감과 댓글을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15. 11. 11.
사교적인 사람들 사교적인 사람들 우리는 사교적인 사람들에게 자연히 끌리기 마련이다. 폐쇄적인 성격이거나 낯을 가리는 사람들보다는 말을 붙이기가 쉽기 때문이다. 물론 탁월한 대화 능력으로 상대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해서 깊이 있는 관계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근접성과 마찬가지로 붙임성은 깊이 있는 관계로 발전할 잠재성에 불을 붙여준다. - 칼린 플로라의《깊이 있는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중에서 - *저는 참 내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건넨다는것은 참으로 큰 고통이었지요. 그렇지만 용기를 내어 몇마디 말을 나누는것이 저에게 참 많은 것을 바꾸었습니다. 해보지 않고 스스로를 단정해버리지 마세요. 저는 '내성적인'이라는 말에 갇혀,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몰랐거든요. 공감과 댓글을 글쓴이에게 큰 힘이 .. 2015. 11. 10.